선진국에 들어선 대 만민 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분단국가로서 군의 역할이 아주 큽니다. 군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 입대 시 계급별로 월급을 받게 됩니다.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군 병장 월급이 내년엔(2022년) 67만원까지 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 후 5년뒤 인 2026년엔 100만 원 까지 오르게 되는 것이고요.
국방부는 합리적인 보상을 하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군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월 40만 원씩 적금을 넣으면 약 6%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군생활 중인 장병들을 위한 보상이라고 하는데요, 좋은 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병들이 가입하는 시중 은행에 따라 5% 내외의 이자를 우선 주고, 여기에 국방 예산에서 내년부터 1%의 가산 금리를 더 얹어 주는 방식이 됩니다. 장병 내일 준비 적금 월 40 X 18개월..
또한 국방부는 최근 급식사태를 겪은 후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급식예산을 앞으로 3년간 장병 1인당 하루 만 5천 원까지 올릴 예정입니다.
이 금액은 상당히 큰 금액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라를 위해 복무 중인 장병들을 응원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