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시즌9 2화 실수로 청혼해 버린 조이!
레이첼과의 일로 오해가 생겨 로스에게 사과하려는 조이. 오해를 풀고 싶지만 상황이 자꾸 꼬이고 만다..
출산 후 심신의 안정이 필요한 레이첼이 떨어진 반지를 주으려는 조이의 행동에 그만 청혼하는 것으로 오해 해버리고 만다.
해명하려는 조이.. 하지만 그때 들어오는 간호사 때문에 말할 타이밍을 놓치고 만다.
한편, 챈들러는 회의에서 졸다가 그만 큰 실수를 하게 되는데, 털사 지점으로 발령이 나고 만다.
회의때 조는 바람에 딱히 변명을 하지 못하고 집으로 오게 되는데.. 모니카에게 말할 타이밍만 본다.